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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정부 ‘에너지정책 전면 전환 촉구’ [fn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11 12:36

수정 2023.12.11 12:36

이재명... 최고위원회의 발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를 향해 “말이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며 기후 에너지부 신설을 포함한 정부 에너지 정책 기조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다행인 것은 정부가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7년 내에 재생 에너지를 세배로 늘리겠다는 서약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후 위기가 과학자들만의 걱정거리, 기우가 아니라 엄연한 일상, 현실이 됐다”며 “세계 각국은 당면한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 추세와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 세계 평균 비중이 28%인데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생산 비중은 7%로 (전 세계 평균의) 4분의 1에 불과한 참으로 황당한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정부는 올 1월 재생 에너지 비중 목표를 기존 30%에서 21.6%로 내렸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