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세계 LG전자 매니저 수리 노하우 겨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11 18:24

수정 2023.12.11 18:24

가전 세척 등 '서비스 올림픽'
"전문성 길러 고객경험 차별화"
'2023 LG전자 서비스 올림픽'에 참가한 LG전자 해외 서비스 매니저가 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 LG전자 서비스 올림픽'에 참가한 LG전자 해외 서비스 매니저가 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세 달 간 한국과 미국, 두바이, 인도 등 글로벌 전반을 밀착 케어할 수 있는 평가 영역이 신설됐다. 한국에서는 가전 세척 서비스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고, 해외에서도 냉장고·세탁기 등 주력 사업 제품에서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평가영역을 넓혔다.


또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활용한 테스트로 서비스 매니저들의 소프트웨어 스킬을 평가하며 확장하는 스마트홈 생태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객이 처한 상황과 환경을 이해하고 불편사항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의 가정 환경과 동일한 구조에서 경연을 펼치고, 실제 고객 및 외부 인사로 평가위원을 구성하는 등 고객 관점의 경연 및 평가 체계도 도입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은 "고객 불편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한 '토탈 케어' 관점으로 상담·수리·응대·세척 등 전반적인 서비스 역량을 제고해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