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특허청, 퀸메리 런던대와 지식재산 교육협력분야 MOU 체결

뉴스1

입력 2023.12.18 13:31

수정 2023.12.18 13:31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세번째)이 이오아니스 코코리스 퀸 메리 런던대학교 상법연구센터장(왼쪽 두번째)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뉴스1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세번째)이 이오아니스 코코리스 퀸 메리 런던대학교 상법연구센터장(왼쪽 두번째)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이인실 특허청장이 18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이오아니스 코코리스 퀸 메리 런던대학교 상법연구센터장과 양 기관 간 지식재산 교육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 청장은 양 기관 간 ‘교육훈련 및 인적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도 서명했다.


퀸 메리 런던대학교는 1887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대학이며, 특히 지식재산법을 포함한 법과대학은 영국 내 상위대학 중 하나로 우수한 교수진들과 뛰어난 교육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OU에는 △특허청 직원을 위한 퀸 메리 대학교의 맞춤형 연수과정 마련 △지식재산 관련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 협력 △양 기관 간 협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담당관 지정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청장은 “퀸 메리 런던대학교는 지식재산법 교육·훈련에 있어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한 기관”이라면서 “양 기관 간 지식재산 분야 교육·훈련 경험을 공유하고, 퀸 메리 런던대학교의 수준높은 맞춤형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특허청 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