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원주환경청-삼척블루파워,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뉴시스

입력 2023.12.18 14:19

수정 2023.12.18 14:19

민간사업장 스스로 저감 대책 마련
원주지방환경청.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지방환경청.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19일 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민간사업장 스스로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삼척블루파워는 강화된 배출농도 설정, 방지시설 환원제 투입량 조절,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 참여 등 자발적으로 협약을 이행한다.

원주환경청은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기본배출부과금 감면, 법정 자가측정 주기 완화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배출저감 목표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자발적 협약 사업장으로 GS 동해전력, 한일시멘트 등 14개가 있다.



삼척블루파워의 참여 등 대형사업장의 책임있는 미세먼지 감축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이율범 원주지방환경청장은 "맑은 공기를 위한 지속적인 미세먼지 감축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자발적 협약을 통해 대형사업장 스스로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