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비즈니스 코칭 기업 인코칭(대표 김재은)이 50여개 이상의 기업의 HR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IPC(Incoaching Private Conference)를 지난 12일 누리시아 연회장 2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PC는 '코칭 모범 사례로 예측한 2024년 코칭 트렌드, INSPIRED', '조직에 필요한 핵심 인재 관리', '사내 코치 육성을 통한 조직문화 변화', '신임 임원 온보딩', '조직 내 갈등 관리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인코칭 김재은 대표, 머서코리아 정성훈 상무, LG 인화원 김웅배 책임, 인코칭 송주호 코치와 박효정 코치가 연사로 나섰다.
HR 컨퍼런스인 IPC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조직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코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올해 3월, 6월, 9월에 걸쳐 세 차례 걸쳐 개최되었으며, 이번 행사로 총 4회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PC의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고민을 타사 HR담당자들과 나누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기업내 코칭이 화두가 되는 요즘, 김재은 대표의 강연에서 2024 코칭 트렌드 ‘INSPIRED’ 대한 각각의 키워드와 의미를 짚어주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HR분야도 과학적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성공진단 석세스파인터(SuccessFinder)와 같은 데이터를 측정하고 활용하는 진단테스트를 적극 도입해야겠다.", "IPC에 자주 참석하는데 인코칭의 따뜻한 조직문화에 항상 힐링 받는다." 라는 후기를 남겼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인코칭 코칭포유 수강권, SuccessFinder진단 및 디브리핑 이용권을 포함하여 협찬사인 오랜(친환경 바디워시), 엑스바디(자세교정 슬리퍼 헤이포즈), 르니앤맥코이(컨템포러리 캐주얼 코트)의 도움을 받아 총 400만원 상당의 이벤트 선물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은 인코칭 대표는 "2023년의 마지막 IPC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팀워크 향상, 리더십 발휘에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IPC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공진단 석세스파인터(SuccessFinder), 1 on 1 코칭 프로그램, 제조사 현장직 그룹 코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코칭 컨텐츠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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