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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흥행몰이 시작…개봉 나흘째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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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흥행몰이 시작…개봉 나흘째 100만 관객 돌파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광고 간판 드디어 개봉한 영화 '노량' 대박날까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한 20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전광판에 노량 포스터가 걸려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노량'의 예매율은 49.3%, 예매 관객 수는 3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순신 3부작 1편 '명량'(26만여 명)과 2편 '한산: 용의 출현'(31만4천여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2023.12.20 jin90@yna.co.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광고 간판 드디어 개봉한 영화 '노량' 대박날까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한 20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전광판에 노량 포스터가 걸려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노량'의 예매율은 49.3%, 예매 관객 수는 3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순신 3부작 1편 '명량'(26만여 명)과 2편 '한산: 용의 출현'(31만4천여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2023.12.20 [email protected] (끝)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개봉 나흘째인 23일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천만 영화' 고지를 눈앞에 둔 흥행작 '서울의 봄'과 비슷한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노량'의 예매율은 42.3%(예매 관객 수 40만여 명)로 '서울의 봄'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노량'은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성탄절 연휴 관객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인 이 영화는 임진왜란 발발 6년 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 최후의 전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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