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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고속도로 '혼잡'…오전 10시 부산→서울 5시간10분

뉴스1
20일 오후 1시26분쯤 전남 무안-광주 고속도로(나주 문평)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모습.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2023.12.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20일 오후 1시26분쯤 전남 무안-광주 고속도로(나주 문평)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모습.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2023.12.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화이트 크리스마스 고속도로 '혼잡'…오전 10시 부산→서울 5시간10분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꽁꽁 얼어버린 도로로 인해 고속도로 상황도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자동차 41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영동선,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은 36만대가 이동할 예정이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할하지만 서울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12시에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달한 후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40분 △강릉 3시간40분 △양양 2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4시간20분 △대구 4시간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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