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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두산에너빌리티와 64.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뉴시스
입력 2023.12.26 15:30
수정 2023.1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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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우진은 두산에너빌리티와 64억8890만원 규모의 신한울 3호기 CVAP 계측기 및 데이터처리장치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2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030년 11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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