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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서울 목동' 200번 일반좌석버스 운행 시작

연합뉴스

'KTX광명역~서울 목동' 200번 일반좌석버스 운행 시작

(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으로 가는 200번 일반좌석버스 노선을 신설해 26일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TX광명역~서울 목동 노선 200번 일반좌석버스 운행 시작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X광명역~서울 목동 노선 200번 일반좌석버스 운행 시작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0번 일반좌석버스는 KTX광명역 5번출구를 출발해 이케아광명점, 철산역, 광명시청, 목동중학교를 거쳐 목동7단지 종로학원까지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로 하루 5대 버스가 40회 운행하게 된다.
이번 200번 일반좌석버스 노선 개통으로 그동안 버스를 갈아타야 서울 서남부권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일직동, 소하동, 하안동 등 광명 남쪽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광명역세권 광역교통 보완 대책으로 KTX광명역과 서울 서남부권 연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200번 일반좌석버스 시승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직동에서 목동을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몇 번 갈아타고 힘들었다"며 "200번 일반좌석버스가 개통해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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