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26일 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1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 3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치위생과는 지난해에도 45명의 응시생들이 100% 합격한 바 있다.
앞서 이 대학 보건계열 작업치료과 3학년생 22명과 언어치료과 3학년생 13명도 최근 치러진 작업치료사와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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