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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뤘던 신혼여행 할인받고 간다"···모두투어 '허니문 꿀세일' 기획전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27 09:00

수정 2023.12.27 09:00

하와이·몰디브·발리 등 인기 여행지 대상
'2024 허니문 꿀세일' 기획전. 모두투어 제공
'2024 허니문 꿀세일' 기획전. 모두투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모두투어는 예비 신혼부부와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미뤘던 부부들을 위해 '2024 허니문 꿀세일' 기획전을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장 인기 있는 허니문 지역인 하와이, 몰디브, 발리를 포함한 30개 여행지와 모리셔스, 크루즈 허니문 등 특색을 가진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할인 혜택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모두투어 허니문 담당자가 추천하는 상품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인클루시브 몰디브 시암월드 6일'을 판매한다.
시암월드 몰디브 리조트에 숙박하며 웰컴 서비스, 라 카르떼 디너 1회, 스페셜 이브닝 턴다운 서비스&침대 장식, 허니문 케이크, 선셋 크루즈, 스노클링 사파리, 윈드서핑 그룹레슨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1인 최대 30만원의 선착순 3종 할인 쿠폰팩을 비롯해 1인 최대 20만원 즉시할인, 모두페이 1.5% 즉시할인 등 커플당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조재광 상품본부장은 "본격적인 엔데믹을 맞아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생애 단 한 번 뿐인 해외 신혼여행에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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