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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초선 홍석준 "한동훈 불출마 무섭다…당내 긴장 고조"

뉴스1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2023.4.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2023.4.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갑·초선)은 2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결정을 두고 "시사하는 바가 크고 무섭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개혁 드라이브를 당내에 걸고 불체포 특권 등을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과 확실한 차별화를 보이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에 당내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총선을 앞둔 심경과 관련해 "대구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아마 불안하지 않다고 하는 국회의원은 거짓말일 것"이라며 "아무래도 영남권이 보통 (국민의힘 의석 수의) 40~50%를 (차지)하니까 물갈이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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