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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타면 칠레, 스페인산 와인 마실 수 있다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27 10:12
수정 2023.12.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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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직원들이 새롭게 바뀐 와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1일부터 승객 만족도와 서비스 경험 다양화를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미에서 제공하던 와인 2종을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와인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1년 반 만이다.
새롭게 선정된 화이트 와인은 칠레 몰리나 지역, 레드 와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와인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올해 11월까지 레드와인 3500병과 화이트와인 2700병이 소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내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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