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내년 1월부터 '장수~산서~오수' 노선에 대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농어촌버스의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장수·무주·진안 3개 군으로 운영되던 통합노선 분리 △주요도로 간선 위주 농어촌버스 운행 △농어촌버스와 행복콜 중복 운행 구간 최소화 등이다.
특히 장수~산서~오수 노선의 경우 기존 8회 운영되던 배차를 16회로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다만 이번 농어촌버스 개편이 간선 위주로 개폄됨에 따라 버스 이용의 수요가 없는 일부 마을에 대해서는 노선이 폐지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 이후 노선 운영에 대한 조정과 보완을 거쳐 군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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