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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임기근 신임 조달청장…기재부 요직 두루 거친 예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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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임기근 신임 조달청장…기재부 요직 두루 거친 예산통

임기근 신임 조달청장 임기근 재정관리관,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주재 (서울=연합뉴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3.12.7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임기근 신임 조달청장 임기근 재정관리관,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주재 (서울=연합뉴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3.12.7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끝)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임기근(55) 신임 조달청장은 기획재정부 내에서 손꼽히는 '예산 전문가'다.

정책조정, 성장 전략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으며 1·2차관실을 넘나들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재부 예산실에서 지역예산, 농림수산예산, 복지예산 등 각 분야를 거쳐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국장급에서도 행정국방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거쳐 예산총괄심의관을 맡아 중앙정부 예산편성을 총괄했다. 2015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파견근무 하면서 국회 예산심의 작업도 경험했다.

공공정책국장·정책조정국장 등을 맡으며 정책 분야, 재정혁신국 재정기획심의관으로서 재정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혁신성장본부에서 일하며 미래 유망 먹거리를 발굴하고 성장 전략을 세운 경력도 있다.
올해 7월에는 재정 정책과 관리를 책임지는 재정관리관(차관보급)에 올랐다.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는 평가다. 기재부 초임 과장 때부터 직원들이 선정한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 꼽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 전남(55세) ▲ 서울대 경영학과 ▲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 경제학과 ▲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 ▲ 농림수산예산과장 ▲ 복지예산과장 ▲ 예산정책과장 ▲ 예산총괄과장 ▲ 재정기획심의관 ▲ 혁신성장본부 선도사업2팀장 ▲ 행정국방예산심의관 ▲ 공공정책국장 ▲ 정책조정국장 ▲ 경제예산심의관 ▲ 예산총괄심의관 ▲ 재정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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