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겨울 헤어, 아주 그냥 뒤집어지게 겨쿨 그 자체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은은한 갈색 빛이 도는 어두운 색에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 스타일을 소화 중이다. 고혹적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50㎏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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