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산림청 '산림녹화 주역들 경험담' 영상으로 담아

뉴시스

입력 2023.12.29 17:03

수정 2023.12.29 17:03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산림청 유튜브서 주역들의 이야기 상영
[대전=뉴시스]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산림녹화 주역들의 경험담을 영상으로 제작, 유트브로 방영한다. 사진은 고건 전 총리 영상 일부.(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산림녹화 주역들의 경험담을 영상으로 제작, 유트브로 방영한다. 사진은 고건 전 총리 영상 일부.(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녹화사업에 기여한 주요 인물과 역대 산림청장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제작, 29일 산림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제1차 치산녹화 계획을 주도한 고건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7명의 인물이 국토녹화 기여자로 선정돼 국토녹화의 경험담과 감회 등을 들려준다.

고건 전 국무총리는 영상에서 제1차 치산녹화계획 수립 배경과 박정희 전 대통령 앞에서 직접 보고한 일화 등을 소개한다.

또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제1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김영진 전 청장, 산림녹화를 이끈 제3대 손수익 청장 및 현재 제34대 남성현 청장 등 16명의 역대 산림청장이 나와 과거와 현재의 산림정책과 녹화사업을 소개한다.


이들은 특히 산림청장으로 재직할 당시의 주요 정책과 성과, 경험담, 미래 세대에 대한 당부 등을 들려줘 시기별 산림정책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영상은 국립세종수목원에 조성되는 ‘국토녹화 50주년 기념관’에 아카이브로 보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시 상영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의 국토녹화가 얼마나 치열하게 이뤄졌는지를 느끼고 대한민국이 산림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교훈과 지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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