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갑진년 희망찬 새해에 떠오른 붉은 태양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01 12:09

수정 2024.01.01 12:09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갑진년 새해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엔데믹 선언으로 일상으로 돌아 온 인류가 맞는 새로운 새 해가 시작되었다. 편 가르기와 혐오로 일관되었던 지난 2023년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에는 서로 돕고 나누며 환대하는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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