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떠오르는 태양...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파이낸셜뉴스]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으로 일상으로 돌아 온 인류가 맞는 새로운 새 해가 시작되었다. 편 가르기와 혐오로 일관되었던 지난 2023년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에는 서로 돕고 나누며 환대하는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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