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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 떠오르는 태양 [fn영상]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01 13:11

수정 2024.01.01 13:11

갑진년 새해 떠오르는 태양...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파이낸셜뉴스]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으로 일상으로 돌아 온 인류가 맞는 새로운 새 해가 시작되었다. 편 가르기와 혐오로 일관되었던 지난 2023년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에는 서로 돕고 나누며 환대하는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박범준 기자
2024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선유교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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