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일 오전 10시14분께 충북 진천군 원덕리 한 하천변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4.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1/02/202401021401465988_l.jpg)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운전석에서 A(7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도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소방당국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