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일 월배·월배신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특산품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즐기고, 관광하는 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월배·월배신시장을 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달서구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시장 특화 콘텐츠 개발, 빈 점포를 활용한 공유공간 조성, 경영·친절 서비스 교육을 통한 상인 역량 강화, SNS 및 주변 관광지를 이용한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관광형 시장사업에는 서남신시장(2021년)과 와룡시장(2022년)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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