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조합 사업실적은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383억원보다 7억원(1.82%) 증가한 수치다.
조합은 매출 증대 요인으로 △정기적인 할인행사 △조합원 소통과 니즈 파악 등을 꼽았다.
조합은 노후된 물류센터를 확장해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하는 등 조합원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정양선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임직원이 뜻을 모아 사업을 추진한 결과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물류 공급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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