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들이 찍자고 했으나 내가 더 신나 보이지? 알차게 의미 있는 시간 보내자"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슈가 딸 임라희, 임라율 양과 춤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낀 라희, 라율 양은 부드러운 춤선과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SBS TV 예능물 '오 마이 베이비'(2015)에 출연했던 것과 비교해 라희, 라율 양이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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