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정치
국방
軍 "북, 연평도 북방서 사격 중"…사흘째 서북도서 인근 포사격(2보)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07 17:21
수정 2024.01.07 17:21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안포 사격을 실시한 5일 연평도에서 우리 군 K9 자주포가 해상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북한군이 7일에도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인근에서 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의 서북도서 인근 포 사격은 지난 5일 이후 연속 사흘째다.
군 소식통은 이날 오후 "북한군이 연평도 북방에서 사격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웅진군도 "북한 측에서 현재 포성이 청취되고 있다"며 "연평부대에서 대응 중이나 주민께서는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문자 공지를 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