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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프라임, 매출 200억 돌파…매출 1년만"

뉴시스

입력 2024.01.08 09:51

수정 2024.01.08 09:51

1월14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
[서울=뉴시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3종. (사진=동국제약 제공) 2024.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3종. (사진=동국제약 제공) 2024.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매출액이 200억원(2023년 1~12월 누적판매기준)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지난해 8월에는 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등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동국제약은 오는 14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몰(DK SHOP)과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프라임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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