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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임영웅 다음은 진성…KBS 설 대기획 '진성쇼' 연다

뉴스1

입력 2024.01.09 09:20

수정 2024.01.09 09:20

가수 진성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진성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트로트 가수 진성이 임영웅에 이어 KBS 대기획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9일 KBS 측은 "진성이 KBS 설 대기획 진성쇼 '복, 대한민국'(BOK, 대한민국)의 단독 아티스트로 2024년 설 명절 청룡의 해를 화려하게 연다"라고 밝혔다.

올해 설 명절에 방송될 KBS 2TV 설 대기획 진성쇼 '복, 대한민국'은 그간 나훈아, 심수봉, 임영웅이 섰던 'KBS 설특집 대기획'의 일환으로, 진성의 뮤직 토크쇼를 선보인다.


KBS는 40년이라는 긴 무명의 세월 동안 한 길 만을 걸은 끝에 최정상에 선 진성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괜찮아" "다 잘 될걸야"라는 긍정의 멘트가 갖는 힘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행운과 기회의 메시지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진성은 단독으로 서는 첫 무대인 이번 '복, 대한민국'을 통해 팬데믹 이후 여전히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서민들에게 공감과 감동의 멜로디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복, 대한민국'은 오는 2월 설 연휴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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