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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파격 상의 탈의+장발…입대 전 과감 변신 [N화보]

뉴스1

입력 2024.01.10 16:07

수정 2024.01.10 16:07

방탄소년단 뷔(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방탄소년단 뷔(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방탄소년단 뷔(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방탄소년단 뷔(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방탄소년단 뷔(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방탄소년단 뷔(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과감하고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방탄소년단 뷔의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입대 전 진행된 것으로, 뷔와 한 명품 브랜드가 함께 했다.

이번에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뷔는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모습은 물론, 맨 몸에 점퍼만 걸친 파격적인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멤버 RM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논산훈련소 입소 후 이곳에서 일정 기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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