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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KDM+' 사업 평가 1위 차지

뉴스1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가 전국 디자인진흥기관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2023년 열린 도시바 디자인리서치 워크숍 모습.(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제공)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가 전국 디자인진흥기관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2023년 열린 도시바 디자인리서치 워크숍 모습.(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16일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 프로그램이 전국 디자인진흥기관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 동안 삼성라이온즈 등 5건의 산·학 프로젝트를 비롯해 필립스, 도시바 등 글로벌 기업과의 디자인 워크숍 등을 진행한 KDM+는 사업 운영 및 수혜 인원, 목표 달성도,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DM+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지역디자인진흥원이 우수한 크리에이티브 감각을 보유한 각 지역의 디자인 학생들을 선발, 회원제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경북권역에서는 매년 대학생 15명을 선발한다.

김윤집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장은 "학생들의 의지와 능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디자인 연구를 진행할 예비인력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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