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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1월 LX인터내셔널은 이사회를 열어 AKP광산 인수를 결의했다. 이달 5일에는 AKP광산 지분 취득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PT.EBI에 1354억원을 출자했다. AKP광산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모로왈리 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니켈 광산으로, 여의도(290ha)의 7배에 달하는 약 2000ha(헥타르)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이 광산의 원광 기준 매장 자원량은 5140만t이며, 이 중 검증된 가채광량은 3600만t에 이른다. 이는 전기차 700만대분에 해당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LX인터내셔널이 생산된 물량 전량에 대한 인수 권한을 갖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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