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헬스 레저

"강릉 관광 불편함 없게"···문체부, 강원2024 계기 교통·숙박·먹거리 현장점검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장미란 차관 "불편사항 즉시 시정 조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찾아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찾아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22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강원2024)'를 계기로 강릉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날 장 차관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방한 관광객들의 대표 접점인 관광통역안내소를 비롯해 대회 경기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한옥 숙박시설,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서비스 품질관리 및 편의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먼저, 관광통역안내소에서 들러 운영상황을 듣고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관광지와 관광객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다. 또 경기 관람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순환버스 배차 간격 및 개선사항을 점검한다. 이어 한옥 숙박시설에서는 관광객 이용 현황과 객실 점유율, 숙박 가격 추이와 함께 위생관리 등 서비스 품질관리를 확인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릉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에서는 관광객 증가 추세를 파악하는 한편, 모바일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과 주차 수용태세를 살핀다. 특히 장미란 차관은 시장상인회 관계자를 만나 먹거리 바가지요금 근절 등 '착한 가격'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장 차관은 "강원2024를 계기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한 만큼 관광 관계자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환대하고 방한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관광시설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원2024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