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증여를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고민거리는 엄청난 세금 부담이다.
우리나라의 증여세와 상속세 최고세율이 50%이기 때문이다. 100억 원을 물려준다면 세금을 무려 50억 원이나 내야 하는 셈이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과세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결정되는데 이 방법도 각자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책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매일경제신문사)은 약 50년 간 세무사로 활동한 국내 증여세 1인자 유찬영 세무사가 증여 상속 시 가장 궁금해 하는 40가지 질문에 답한 내용이 담겼다.
증여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행위라서 개인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증여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은 세금이다.
저자는 책에서 세법뿐 아니라 민법 내용도 일부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상황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하나의 주제에 다양한 사례들을 계산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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