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적포도와 블루베리 과즙 더한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 나왔다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24 15:41

수정 2024.01.24 15:41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 /사진=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 /사진=롯데칠성음료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드링크 '핫식스 더킹'에 적포도와 블루베리 과즙을 더한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는 달콤한 적포도에 블루베리를 더해 다채로운 과일 맛이 특징이다.
마카추출분말,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패키지는 적포도를 연상시키는 보라색에 포도 넝쿨을 표현했으며 용량은 355mL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적포도 과즙에 블루베리를 더해 풍부한 과즙과 다채로운 맛이 특징"이라며 "강력한 에너지와 짜릿한 탄산에 달콤한 과즙까지 더한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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