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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회사의 주력인 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의 경우,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로의 시장 전환 및 OLED 패널 안정화에 힘입어 2022년 수준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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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25 17:10
수정 2024.0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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