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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아…'풍성한 펌' 최준희, 푸들보다 귀여운 미모 [N샷]

뉴스1

입력 2024.01.27 08:47

수정 2024.01.27 08:47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귀여운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스탠다드 푸들 키울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풍성한 펌이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보여줬던 고혹적인 느낌과는 다른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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