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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유병우 신임 대표이사 취임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31 15:47

수정 2024.01.31 15:47

카나리아바이오 CI. (출처: 카나리아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 CI. (출처: 카나리아바이오)

[파이낸셜뉴스] 카나리아바이오의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는 30일 나한익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유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유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퀘스트파마테크와 온코퀘스트 고문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카나리아바이오의 사외이사도 역임했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를 통해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을 개발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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