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휴롬은 가수 이효리가 모델로 출연하는 '날 것 캠페인' 광고를 실시한 지난달 자사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배 늘었다고 1일 밝혔다.
휴롬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날것 캠페인’ 광고를 TV와 온라인 등에 송출했다.
지난달 휴롬의 국내 매출은 전월 대비 13%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자사몰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4배, 방문횟수는 9.7배, 신규 회원수는 7.6배 늘었다.
이 기간 장노년층들의 소비가 늘었다.
휴롬 측은 "액티브 시니어 트렌드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여도가 능동적인 소비로 이어졌다"며 "자사몰 리뉴얼을 통해 회원가입 및 제품구매 과정을 간소화시켜 온라인 접근성을 편리하게 개선한 점도 장노년층의 구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휴롬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롬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생 채소과일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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