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다날의 F&B 사업 다날에프엔비(달콤커피)는 '큐브시리즈' 출시 이후 10년 간 총 600만잔 이상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큐브시리즈는 달콤커피의 대표 메뉴로 지난 10년간 끊임없는 사랑은 받아왔다. 이 메뉴는 허니큐브에서 시작하여 베리큐브, 망고큐브 등으로 라인업이 확장되며 과일 음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과일 음료를 더 맛있고 새롭게 즐기기 위한 달콤커피의 지속적인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특히 큐브시리즈는 다이스된 토핑과 꿀, 우유를 함께 섞여 마시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달콤커피는 새로운 큐브시리즈 메뉴를 통한 라인업 강화를 계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콤커피는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풍성한 맛의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큐브시리즈가 고객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입맛과 트렌드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변화를 시도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맛과 품질, 그리고 새로움을 담은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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