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따스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5일 인스타그램에 "조금 따뜻한 주말을 보내는 법"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나은은 코트와 머플러를 입고 남다른 겨울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따스한 색감의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기도. 고양이와 눈맞춤을 시도하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나은은 올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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