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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06 18:07
수정 2024.02.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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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3차 본위원회가 열린 6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참석자들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선언문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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