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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예슬, 동안미모 자랑 "머리 또 잘라야 할까요?"[★핫픽]

뉴시스

입력 2024.02.07 09:23

수정 2024.02.07 15:41

[서울=뉴시스]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한예슬(43)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가 그새 자랐는데 또 잘라야 할까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중단발 헤어 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긴 머리도 보고 싶어요", "언니는 뭘 하든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연인과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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