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완벽히 새로운 수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m 폭의 '와이드장'과 '폴딩 도어' 등 신규 아이템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디자인 역시 크게 달라졌다.
도어도 새로워졌다. 여닫이와 미닫이 방식 외에도 폴딩 방식의 '인피니' 도어를 신규 출시했다. 개폐 방식과 색상에 따라 총 20여 종의 도어를 선택지로 제공한다.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