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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중소기업 비즈니스웨어 '파로스' 출시

뉴시스

"클라우드 ERP의 새로운 표준 제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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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는 중소기업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 중소기업 전용 비즈니스웨어 '파로스(Pharos)'를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로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업무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통합 서비스다. 재무, 회계·결산, 인사·급여, 금융, 세금신고와 더불어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통합 연동 처리할 수 있다.

핑거가 지난 23년 간 금융권 핀테크 사업을 통해 쌓아온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기술이 집약된 파로스는 자동화, 표준화된 업무시스템 구현을 지향한다. 기존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뛰어넘는 기술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완성형 ERP를 제공하며, 기업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웨어(Businessware)로서 기업 통합 업무처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안인주 핑거 대표는 "중소기업용 비즈니스웨어 파로스를 통해 제시하는 기업업무의 통합과 디지털화는 기존 EPR 시스템과 비교가 불가능한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말만해 AI' 기능 고도화, 세무사 플랫폼까지 확장 제공해 중소기업 만을 위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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