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약세 영향"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산업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업인 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해 매출 4562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26.6% 감소한 수치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약세가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며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1주당 16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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