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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이달 말 준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15 08:58

수정 2024.02.15 08:58

이장우 대전시장, 현장 찾아 마감공사 및 입주 절차 등 차질없는 행정 당부
대전시청
대전시청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 최초의 청년주택인 '구암 다가온'이 이달 말 준공한다.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이달 말 준공 예정인 대전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막바지 차질없는 행정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유성구 구암동 일원에 4개동, 지하 3층 지상 12층, 청년주택(행복주택) 425세대 규모로,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현재 99.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현장에서 마감공사와 입주자 모집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세대 내의 도배, 마루, 화장실 구배 시공 상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확인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확대간부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청년 주거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이달 말 준공과 4월 입주 때 입주자들이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와 입주자 선정 절차를 철저하게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암 다가온은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입주자 신청접수 결과 모두 425세대 모집에 3063건이 접수돼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