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해에너지㈜ 등 기업 3곳과 6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다해에너지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으로 동충주 산단에 리튬이온배터리 생산공장을 지어 70여 명의 근로자를 채용하기로 했다.
㈜그린푸드는 미트볼 등 간편식품 생산기업으로 동충주 산단에 공장을 신설해 3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에코텍이엔지는 알루미늄복합패널 전문 생산기업으로 투자 규모를 늘려 동충주 산단에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근로자 채용 계획은 50여 명이다.
조길형 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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