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문화
문화일반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에 첫 외국인 가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15 18:09
수정 2024.02.15 18:09
확대
축소
출력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모임 회원으로 위촉된 ㈜우즈오토코리아 에샤노프 바흐티야르 대표(가운데)가 지난 14일 1억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에서 첫 외국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우즈오토코리아 에샤노프 바흐티야르 대표가 전날 1억원을 기탁해 필란트로피클럽 336호 회원에 위촉됐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바흐티야르 대표는 "제가 받았던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품고 살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