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비안에 따르면 훼미모드는 오는 22일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 샹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훼미모드는 해외 란제리 브랜드를 수입해 운영하는 비비안의 계열사다.
올해 첫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게 된 샹텔은 187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대표적인 속옷 브랜드다. 지난 2021년부터 훼미모드가 독점 수입하고 있다.
샹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슬립, 가운, 파자마, 수영복 등과 같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샹텔만의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된 퓨징(fusing) 브라와 팬티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7일간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샹텔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헤어밴드를 증정한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다양한 란제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브랜드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며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감각적인 샹텔 제품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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