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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회 ‘김종철시학상’에 박혜진 평론가·강영미 연구교수

뉴시스

입력 2024.02.20 17:04

수정 2024.02.20 17:04

[서울=뉴시스] 고(故) 김종철 시인(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故) 김종철 시인(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고(故) 김종철(1947~2014)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려 제정된 김종철시학상의 첫 수상자로 문학평론가 박혜진과 강영미 고려대 연구교수가 선정됐다.

20일 김종철시학상 운영위원회는 박 평론가는 평론 '부적응으로서의 시'로 평론상을, 강 교수는 논문 '남북한의 정지용 시 정전화 과정 연구'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금은 부문별로 각 500만원이다. 수상작과 심사평, 소감 등은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문예지 '문학수첩' 하반기호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김종철 시인의 10주기를 맞는 7월 열리는 제6회 김종철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김종철시학상 운영위원회와 출판사 문학수첩은 문학 연구자와 평론가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김종철시학상’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발표된 논문과 평론 가운데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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