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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 승마 체험 1030명 모집…비용 70% 지원

뉴스1

입력 2024.02.21 10:00

수정 2024.02.21 10:00

용인시의 한 승마장에서 승마 강습을 받고 있는 학생들. (용인시 제공)
용인시의 한 승마장에서 승마 강습을 받고 있는 학생들. (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승마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시 소재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대안학교 포함)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30명이다.

체험 신청 기간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종합 포털 사이트 '호스피아'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후 원하는 용인지역 승마장과 강습 시간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체험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승마장으로부터 1회 60분 상당의 승마 강습을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승마장은 신갈승마클럽, 분당승마클럽, 금강홀스랜드, 용인홀스트래킹, 남서울승마클럽, 용인포니클럽 등 6곳이다. 이들 시설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았다.


강습비는 전체 금액 32만원 중 70%인 22만4000원이 시에서 지원돼 나머지 30%인 9만60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체험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3월 15일 오후 6시 신청 사이트에서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승마를 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