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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 세교배수지 신설…"수돗물 안정적 공급"

뉴시스

입력 2024.02.25 10:05

수정 2024.02.25 10:05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일대에 '세교배수지'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125억원을 들여 세교리·형동리 일원에 배수지 1곳(V=1500㎥)과 상수관로 5.4km를 신설한다.


다음 달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배수지는 주변 사격장 사고 위험과 수돗물 사용량 대비 적은 체류시간 등의 취약점을 노출해 왔다.


시 관계자는 "급수구역 조정과 배수지 체류시간 확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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